합동 김제노회 CE찬양제가 지난 2일 (토) 오후 3시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 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를  주제로 김제신광교회(김찬홍 목사)에서 열렸다. 

합동 김제노회는 10개 교회가 참가한 가운데 CE찬양제를 열었다. 

 예배는 회장 서동섭 집사(신광교회) 인도로 부회의록서기 김주형 청년(예수사랑교회) CE강령 및 결의, 최영용 장로 면려회가 연주, 손설훈 지도목사(갈전교회)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한자”를 주제로 설교하고 서동섭 집사 광고, 전국CE회장 전정하 장로(부림교회), 부총회장 김형곤 장로(대창교회)가 축사 했다. 

 이번 찬양제에는 예수사랑교회, 황산교회, 연정교회, 든든한교회, CTS전북방송, 목양교회, 풍성한교회, 영광교회, 부안희망교회, 신광교회 등 10개 교회가 참가했다. 

 합동 김제노회 기독청장년면려회는 하반기 사업으로 헌신예배와 폐전등 교체 지원사업, 전국 및 전북지역 협의회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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