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와 선교’의 비전으로 교회의 사명을 다하고 있는 삼례 늘푸른교회

(박정배 목사)가 설립 21주년 기념으로 홀사모와 함께 오는 8월 28일 ~30

일까지 여름여행을 떠난다. 

 현재, 홀사모 20명 정원에 16명이 모집된 가운데, 4명을 추가 모집 중에 

있다. 

 홀사모와 함께 떠나는 여행지는 목포, 진도 등 전남 서부지역이다. 

여행 경비는 늘푸른교회가 지원한다. 

문의는 박정배 담임목사(010- 3679-5578)에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