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70지구 총재 이기운 장로(전주열린교회)는 지난 3월 29일(금) 회원들과 함께 전주글로벌시민학교(이사장 김태영 목사, 교장 전봉권 장로)를 방문해 다음 세대 인재를 키우기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기운 장로는 “전주글로벌시민학교의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에 이르 기까지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이 섬김이 인재양성에 밑거름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더 섬기며 헌시하는 사역에 일익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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