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고현교회가 2박 3일간 150명의 교인들이 33차 농어촌 전도 여행을 고창과 전남 나주로 다녀왔다. 전도팀은 의료팀과 집회팀, 여름성경학교팀, 이‧미용팀, 농사 일손돕기팀, 시설보수팀, 방역팀, 사진팀, 식당팀 등으로 구성되어 봉사에 나섰다. 한 주민이 전도팀의 권고를 받고 영접기도를 드리고 있다.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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