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풍성한교회 헌당 예배 드려

김제풍성한교회(문영곤 목사)는 헌당식 및 임직 감사예배를 지난 11일(토) 드렸다.

합동 김제노회 주관으로 드려진 1부 헌당식은 문영곤 목사의 인도로 월성 교회 방승남 장로 기도, 순동교회 박창범 목사 성경봉독, 호산나찬양대 찬 양, 문영곤 목사 ‘예배당 건축의 의미’ 제목 설교, 건축위원장 경과보고 및 열쇠증정, 공포 및 감사예물 증정이 있었다.

2부 임직식에서는 강성은 집사와 서동원 집사등 2명이 안수집사 임직을, 이현화 집사와 최은희 집사, 황현정 집사 3명이 권사 취임을, 박예순 권사 가 명예권사추대를 각각 받았다.

문영곤 목사 집례로 진행된 임직식은 김제영광교회 하재삼 목사 안수기도, 든든한교회 최대찬 목사 권사취임기도, 우리교회 김정규 목사 명예권사추 대기도 순으로 이어졌다.

이후 금강교회 김창수 목사 임직자들에게 권면, 호산나교회 박인식 목사 교우 들에게 권면, 서동원 집사와 황현정 권 사가족 축가, 노회장 김찬홍 목사 축 도로 마쳤다.

새전주성결교회(김복철 목사)도 명예 장로와 권사추대 및 권사취임예식을 지난 19일(주일) 오후 3시에 드렸다.

이날 임직예식은 황유복 장로와 이희석 장로 등 2명이 명예장로로, 장시완 권사, 이경주 권사, 조정자 권사등 3명이 명예권사로, 이옥자 집사, 정혜순 집사, 조상희 집사, 조영주 집사, 전금순 집사 5명이 권사로 각각 취임했다.

1부 예배는 김복철 담임목사의 사회로 프레이즈찬양단 경배와 찬양에 이 어 기성 전북지방회 부회장 김세웅 장로 기도, 서기 김재훈 목사 성경봉독), 지방회장 유진영 목사 ‘모순과 역설’ 제목 설교, 박원종 목사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추대식은 김복철 목사 사회로 장로 소개 및 추대, 권사 소개 및 추대, 샬롬 남성중창단 축가로 이어졌다.

임직식은 김복철 목사 사회로 권사 취임 소개와 공포로 진행됐으며 권면 및 축하시간에는 박영빈 목사 권면, 전병윤 목사 격려사, 김헌곤 목사 축사, 호산나중창단 축가, 신용대 장로 광고로 마쳤다.

/임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