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 전북동지방회는 제56회 정기지방회를 지난 17일(월) 주영광교회에서 열고 신임 회장에 강명복 목사를 선출 했다. 

                              예성 전북동지방회 제56회 정기지방회에서 선출된 신임원

예배는 부회장 강명복 목사(주영광교회) 사회로 서기 성성환 목사(임마누엘교회) 기도, 회계 임재호 목사(푸른나무교회) 성경봉독, 지방회장 문승균 목사(소중한교회) 말씀선포, 이순근 목사(참좋은교회) 집례 성찬식, 공로패 증정, 서기 성성환 목사(임마누엘교회) 광고 후 직전회장 김정로 목사(예심중앙교회) 축도로 마쳤다. 

 신임 회장 강명복 목사는 52주 암송 말씀 카드를 만들어 지방회원들에게 나누어주었다. 

또 전도하고 학습, 세례를 주며 교회 부흥에 힘쓰는 교회 6곳에 맛사지기를 전달했다. 

강 목사는 “지방회에서 전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면서 “1 년 임기를 마치고 부흥하는 차세대 교회를 찾아 선물을 전달할 계획이다”라 고 밝혔다. 

신임원 △회장 강명복 목사(주찬양교회)△서기 나진균 목사(열방교회)△부 서기 이상순 목사(관촌성결교회)△회계 김상기 목사(함께하는교회)△부회 계 소병욱 장로(호남교회)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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