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성시화운동본부(회장 임성민 목사)는 오는 18일 저녁 7시 20분 이리침례교회(조규선 목사)에서 익산마마클럽(어머니기도회. 전북본부 섬김이 이춘애 권사) 기도회를 갖는다.
마마클럽은 부산성시화운동본부에서
어머니기도회를 시작으로 전국 시·군
33개지역에서 전개되고 있으며 전북·전주 마마클럽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전주양정교회에서 진행하고 정읍
마마클럽은 정읍초대교회에서 열리며
남원은 남원동북교회(김범준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성시화운동본부 마마클럽은 도시연합기도운동으로 다음 세대와 나라와
민족 그리고 남북 복음통일 및 지역 복음화와 교회 일치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다.
익산마마클럽은 익산성시화운동본의
적극적인 협력지원과 전북전주마마클럽의 동참으로 익산기쁨의교회에서 시작돼 익산지역 교회를 순회하면서 익산
지역 어머니기도운동에 불을 지피고
있다.
한편 익산성시화운동본부는 3~5월까지 집중적으로 익산복음화성시화를 위한 세미나 및 연합성회와 전도운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강희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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