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미자립교회목회성장연구원(이사장 조성민 목사, 이하 개미목)는 지난 

24일(월) 오전 오후 1시 30분 전주창대교회에서 제11기 현장훈련 실전훈 

련생 집중훈련에 들어갔다. 

 천대를 바라보며 3~4대를 책임질 ‘한국형 T4T  집중훈련은 코로나 19 이

후 개미목이 진행하고 있는 제2의 교회 개척을 위한 제자훈련 프로그램이

다.

 1코스 세미나에 나서는 제11기 실전 훈련생들은 먼저 3박 4일간 전도 집 

중훈련을 받고, 3년 안에 100명 이상 비전을 실현하게 된다. 

 이날은 붕어빵 자립 전도학교도 병행했다.

  2코스 단기훈련은 개미목훈련센터 (비전창대교회)에서 24가정 선착순 

훈련을 받는다. 

 3코스, 4코스, 5코스 집중훈련은 3~4대를 책임질 제자들과 함께 세팅하고 

세워가는 동역훈련에 나선다. 

 동역훈련은 대안학교, 사랑나눔까페, 힐링효도찜질방, 힐링족욕디톡스 

까페, 24시 기도의집, 3대가 함께하는 힐링농장 등 각자의 달란트에 

따라 훈련에 들어갔다. 

 마지막 6코스는 국·내외(선교지)에 서 각각 12개의 교회세우기다. 

                                                                                              /임채영 기자

                                   < 저작권자©전북기독신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