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여성의원 두재균 원장(전주안디옥교회 집사)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요뚜기 (요실금을 멈추게 한다는 뜻)’요실금 수술용 임플란트를 이용한 요뚜기 2건의 발명특허, 5건의 실용 밎 디자인 특허를 국내에 이어 최근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획득했다.

이 수술법 (자동텐션 미니슬링체계ATMS)은 요실금 수술에 있어서 가장 안전하고 효과도 좋으면서 간편한 최신 수술법으로 평가 받고 있는 미니슬링 수술법이 가지고 있는 가장 치명적 단점인 텐션을 자동으로 조절해 주는 장치를 적용한 획기적인 수술법이다.

이 수술법은 기존의 수술법에 비하여 수술하는 의사의 숙련도에 크게 의존 할 필요가 없는 안정적이고 표준화된 수술법으로써 간단한 국소마취 하에서 수술이 가능하고 수술시간도 10분 이내 이며 통증과 수술부위의 불편함이 적어서 수술 후 즉시 퇴원하여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소피아여성의원 두재균 원장은 지난 9월 21, 22일 중국 광져우에서 중국성형미용협회 주최로 열린 2019년도 제3차 학술대회에서 본협회 초청으로 두재균 원장이 개발하여 현재 소피아여성의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스마트 질 성형, 소음순 성형과 이번에 미국 특허를 획득한 요뚜기를 이용한 미니슬링 요실금 수술법에 대하여 발표회를 갖기도 했다

요실금, 질성형 , 레이저 치료 전문병원인 소피아여성의원의 현재 주력SMART 질 성형술은 성 생활을 하는 여성들의 큰 고민거리인 질 이완증을 효과적으로 교정하면서 기존 수술법의 단점인 수술후 성교통이나 질 건조증 같은 후유증을 최소화 시킨 수술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장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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