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세계와 과학의 올바른 나침판’저자 위정복 집사(전주온누리교회)가 본서 증보판을 펴냈다.
일상의 삶속에서 누구나 보고 만질 수 있는 것들을 통해 창조의 진리를 소개하여 관심을 모았던 저자는 그가 끊임없이 연구하고 치열하게 결론을 도출한 내용들을 보완하여 다시 증보판을 내놓았다.

이번에 내놓은 증보판의 특징은 먼지 지질을 아트지로 인쇄하여 저자가 직접 찍은 자료 사진들을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게 했다. 또한 각주를 30여 군데 이상 과학적 뉴스나, 성경말씀, 역사 자료등을 인용하여 서술해 놓음으로써 창조론을 더욱 입체적이고 사실적 으로 이해할 수있도록 했다.

저자 위정복 집사는 전남의대를 졸업후 예수병원에서 인턴과 마취과 레지던트를 마치고 전주마취통증의원 원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전주시의사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그는 창조과학 등 하나님 사역을 위해 화석을 수집하고 사진찍는 일과 함께 집필도 겸하고 있으며 서예부문 우수상, 음악제 대상, 사진부문 우수상 등 각 분야에서 재능을 보여주고 있다.

                                                                                                                                     /장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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