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힐링행복축제가 올 가을 전국을 누비며 희망을 전한다.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 대표 서정형 전도사)가 한국교회에 새로운 전도대안이 없다는 위기의식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연예인들과 전문강사들을 초청해 즐겁고 은혜롭게 복음을 전하는 집회가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집회들은 비 기독교인들도 거부감 없이 기독교에 관심을 갖도록 철저하게 준비, 침체돼있는 한국교회에 새로운 부흥 대안을 제시해주고 있다.

강사진을 살펴보면 본지 이사장 장현서 장로를 비롯, 윤항기 김문훈 임동진 신소걸 박필 전용대 안호성 김상식목사 배영만 두상달 조용근 이종근 주대준 서수남 홍수환 서유석 이용식 최형만 김상태 김승일 집사 등이 강사로 초청돼 간증과 함께 복음을 전한다.

9월에는 4일(주일) 안산호수중앙교회,서울강일교회 (김승일 테너), 25일(주일) 서울창성교회(서유석 집사) 음악과 이야기가 있는 이웃초청집회가 열릴 예정 이다.

특히 10월 30일에는 이용식 집사 초청으로 군산신실교회에서 은혜의 시간을 갖는다.